
핀이 실수로 던진 병에 맞은 버블검 공주가 예전부터 마음에 안 들어 하던 땅콩공작이 던졌다고 오해를 하게 된다. 핀은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땅콩공작을 잡으러 가게 된다.
결국 화성의 왕이 자신의 불멸성을 죽음에게 내놓는 것으로 제이크를 살려내긴 했지만, 이 결과로 글럽은 그의 친구인 화성의 왕을 영원히 잃게 되었다. 그래도 프리즈모가 연 파티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것을 보아 그럭저럭 잘 지내는 모양이었으나⋯⋯
심지어 자신이 변신시켰던 녀석들에게 발로 차이고 깔리고 맞는데도 실실 쪼개는 모습을 보면 기분 나쁜 걸 넘어 섬뜩해 보이기도 한다. 조커같다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핀과 제이크가 황금을 훔치고 먹는 것 그린더를 찾으려고 한다. 시민들이 제이크가 것 그린더와 매우 닮았다고 말하자 스스로 자신이 것 그린더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된다.
항상 쾌활하고 명랑하게 장난을 치고 다닌다. 싸움과 거칠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는 등 호전적인 면이 강하다. 그러나 정의롭고 용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가끔 사려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버블검한테 약혼 신청을 하려 달려드는데, 극단적인 선택까지 해버려 더욱 섬뜩하다. 버블검은 브랑코를 사랑하지만 캔디왕국 백성 역시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 피검, 풀의 검, 핀 소드)
여러 개성적인 요소가 오묘한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많은 인기를 끌은 작품입니다!ㅎㅎㅎ
이후 제이크를 도와주고 싶어 다시 나타난 티파니의 타임핀 도움으로 새로운 사신이 있는 층까지 올라간다. 이때 전생의 모습인 쇼코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매우 섹시하다(.
큐버가 어린 시절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험심이 강한 아이여서 큐버를 찾아다니느라 고생 좀 한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큐버에게 영웅이 될 거라며 다독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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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으로 착각까지 하고 있었다! 현재는 "돈을 위해 일한다."라는 대사로 보아 용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던 듯하다.
이후 작은 요정들을 시켜 불꽃, 슬라임, 버블검 공주를 조종해 데려와 원소의 힘을 일깨우는 의식을 행한다. 이에 베티가 배터리로 사용되고, 아이스 킹이 이를 목격하자 공주들을 이용해 공격한다. 아이스 킹은 도망치고 결국 원소의 힘이 일깨워지고 만다.